[용감한도전B1] 독학 A1후기
2026. 02. 18.
- 이름
- 김*은
- 수강
- 용감한 도전 독학 프로젝트
저는 아예 독일어를 알지 못한채 무베이스로 용감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1을 끝마치는데도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네요. 우선 알파벳을 익히는게 어려워 유튜브에서 독일어 알파벳을 검색한 후, 계속 들으며 알파벳을 읽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알파벳이 단어에 적용됐을 때는 어떻게 읽히는지 연습했습니다. 막막함 때문인지 완벽히 알지 못한 상태로 다음 진도를 나가는 것이 두려워 계속 주저했었는데 그냥 진도를 나가며 귀에 익히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의 경우, 그냥 계속 보며 암기했습니다. 암기밖엔..답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정도 정해진 틀에서 문법이 사용되다보니 조금은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도 불변화사들은 외우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냥 계속 계속 보며 익숙해질때까지 외우고 반복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봤을 때 무베이스에서 시작한 케이스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역시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독학이다보니 나의 의지도 중요하고 언어의 특성상 그냥 받아들여야할때가 많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강의가 차근차근 잘 마련되어있어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독일어에 조금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남은 a2,b1은 아무래도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