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zusammen 후기
2026. 03. 14.
- 이름
- 원*영
- 수강
- B1 zusammen
듣기가 제일 안 들려서 문제였다. 매 강의마다 있는 음원 받아쓰기를 매일 했다. 그럼에도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았고 지금도 듣기가 가장 어려운 듯하다. 듣는 것에만 치우쳐서 2초마다 끊곤 했는데 이게 결국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일단 풀로 듣고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을 잡은 다음 한 문장씩 끊어서 다시 들었다. 그렇게 문장을 길게길게 들어 버릇해야 동사도 덜 헷갈리고 결국 이런 얘기구나, 라고 듣기 집중력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느꼈다. 텍스트 확인 후엔 다시 통으로 들으며 무슨 단어를 몰라서 못 들었는지도 계속 체크했다. 자꾸 영어로 들려서 좀 애먹었다. 데미안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대로 kurztext는 매일 외우려고 노력했다. 하다보니 큰 구조가 보이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어려웠지만. 문법초중급하고 같이 해서 매일 3시간씩 들은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