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B1 수강후기
2026. 03. 21.
- 이름
- 한*헌
- 수강
- 문법 초중급 B1
안녕하세요. 최근 독독독을 통해 문법 초중급 B1 과정을 마친 한동헌입니다. 저는 원래 외국어 (영어, 중국어) 를 공부할 때, 문법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늘 음악이나 영화, 혹은 책을 읽으며 그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서 이런 방법은 효과적이긴 하겠지만, 시간의 소요가 많고 ,또 일과를 진행하면서 하기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나 저의 케이스는, 군대 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기에 외부의 요인 (독일인이나 독일 영화 등) 을 접하며 공부하기 어려웠고, 대신 나 자신의 순수한 공부량과 책상에 앉아서 투자하는 시간을 활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독독독의 문법 강좌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강좌의 분량이 많지 않아서, 쉽게 그리고 라이트하게 공부하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사용한 문법 공부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법 공부의 핵심은 바로 "실전적인 독일어 감각 및 언어 능력" 과 "딱딱한 문법 개념" 사이의 절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언어적인 감에 치우쳐서도 안되지만, 반대로 문법에 너무 매몰되어서도 진도를 나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독독독 강좌의 모든 문제를 먼저 풀고, 예습을 통해 개념을 익히며 (책에 정리되어 있는 텍스트를 통해) 간단한 1회독 이후에, 강의를 들으며 2회독. 그리고 나서는 추가적인 복습은 "간단한 노트" 형태로 대체하며 공부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계속해서 문법책만 반복회독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는 결국 핵심을 파악하며 군더더기를 제거하며 정리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트를 하나 장만하시고, 명사, 관사, 대명사, 문장론, 부사, 접속사 등을 전부 정리 (A1~B1) 하면서, 마치 나만의 DAS DEUTSCH 문법 책을 만드신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고, 간단히 핵심만 뽑아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만든 이 노트는 지하철이나 자기 전, 운동할 때 간간히 보면서 뇌에 반복해서 주입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