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독학 A2 후기
2026. 03. 27.
- 이름
- 김*형
- 수강
- 독학 A2
A1 시험을 합격한 후에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zusammen교재의 단어들을 싹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A1을 봤던 것 때문에 A2를 공부하면서는 시험 대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을 볼 때 쓰기지문이 너무 어려웠던 것 때문에 zusammen A2에서 마지막 파트의 쓰기 문제와 여러가지 지문들을 가져와서 연습하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부문장을 활용하는 문장을 만드는게 헷갈리고 어려워서, zusammen에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몇가지 예문들을 조합해서 시험때 써먹을 수 있도록 그냥 외웠습니다.
시험 파트중에 듣기가 제일 문제였지만… 듣기는 그냥 교재 지문에 있던 mp3파일을 뺑뺑 돌리기만 했습니다ㅠㅠ(이래도 안들려서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읽기는 괜찮았지만 a2모의고사를 풀어봤을때 a1보다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은 정말 주구장창 외웠어요.
제일 걱정되고 떨리는 파트는 말하기였는데 점수는 좋았지만 면접관들과 있을때 떨리는 것과 독일어를 입밖으로 내뱉는거 때문에..
특히 부문장이 입에 정말 안붙어서 얘도 쓰기처럼 몇가지 아무때나 쓸 수 있을 것 같은 문장들을 외워놨었어요(ich schlage vor,weil ich ein Problem habe 등등)
저는 그리고 너무 불안한 탓에 자꾸 앞으로 돌아가서 복습하고 싶고 한번 더 확인해보고 가고 싶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우선 진도를 뺀 후에 모르는 것들을 그때그때 확인해가며 알아가는 것이 시간절약, 효율적인 면에서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A2교재에서는 읽기 지문 연습하기 좋은 느낌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았어요.
다만 사전과 선생님 설명이 없으면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꼭 외우고 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모의고사에 많이 나옴, 추가로 모르는거 엄청 많음)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더더욱 단어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ㅠ 너무 힘들지만 단어 공부를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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