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A2 후기
2026. 04. 02.
- 이름
- 김*은
- 수강
- 독학 A2
3. 후기(10문장 이상/ 자신만의 학습방법 등 기재):
독학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듣기였기 때문에 A2 공부를 하며 MP3를 주구장창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글과 함께 듣기를 하면 단어들이 잘 들리지만, 막상 그냥 듣기를 하면 잘 들리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MP3를 듣고, 들리지 않는 부분은 문장을 보며 다시 듣고 마지막으로 다시 MP3를 들으며 듣기 연습을 했습니다. 또 단어들도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아 (특히 여성 명사, 남성 명사가 잘 외워지지 않아) 10개씩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면 내용이 이해가 되는 듯 싶다가도 막상 문제를 풀면 항상 막막하고 기억이 잘 안나 문제 푸는 연습도 많이 했는데, 문법 부분이 특히 이해가 되지 않아 따로 노트에 정리를 하며 문법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영어와 쓰는 알파벳이 비슷하다보니 영어식 사고를 하게 되었는데 독일어는 한국식 문장 구조와 더 닮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어에서 독일어로 번역을 할 때, 한국식 문장구조에 맞춰 번역을 하는 연습을 하고 동사는 꼭 문장의 두번째 자리나 끝에 위치하도록 집중했습니다.
강의에 더불어 유튜브에 Deutsch horen, Deutsch sprechen을 검색해서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강의의 경우 말하기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하면서 독일어가 입에 붙도록 노력했어요. 독일어를 배우는 이유가 소통하기 위해서기 때문에 말하기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안되고 어렵고 아직까지도 독일어로 말하는게 두렵지만(아무래도 독학이다보니 발음이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꾸준히 연습하니 헷갈리는 발음도 어느정도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B1 시작을 앞두어 이런 공부 방식으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