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A1 인강 후기 (+A1 튜터링)
pej920916 · 2019. 05. 01.
1. 이름: 박은정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온/오프): A1 독학 인강
4.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용감한 도전자 8기 신청하여 10월 말 B1시험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학이나 이민을 목표로 시작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독일어를 한 번 배워보고 싶어 독일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평일 저녁에 일이 없을 경우에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A1 독학 인강은 2월 말부터 시작해서 3월까지 끝내려 했으나 많이 늦어져 4월 말에 완강을 했습니다.
피곤해서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듣고 복습까지 했던 게 A1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를 할 때에는 인강만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꼭 공책에 '핵심표현'과 '단어'를 정리하고 외우며 복습까지 했습니다.
Band 4까지는 맨 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무작정 외우기만 해 막연하고 힘들었지만
그 뒤로는 문법도 배우고 표현도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체계가 잡혔고 점점 재미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정보다 인강 진도가 느려지면서 운좋게도 3, 4월에 진행하는 A1 오프라인 튜터링 수업과 시기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원래 계획할 때에는 B1부터 튜터링 수업을 듣고자 했는데
진도도 느려지고 말하기와 쓰기가 부족한 듯 싶었던 찰나에 시기가 맞아 4월부터 중간에 튜터링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동료도 생기고 특히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튜터링 수업과 함께 독학인강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제 A2에 들어가는데 저같은 경우는 어휘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A1에서는 같이 제공되는 단어장을 소홀히 했는데 A2부터는 단어장을 열심히 활용하려고 합니다.. ㅎㅎ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인강을 듣고 혼자 정리하고 외우는 시간을 가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직장을 다니셔도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즐기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간에 고비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B1 과정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