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학 A1 인강 후기

GoodLuckOH · 2019. 06. 11.

1. 이름: 오창훈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A1 인강 4. 후기: 낯선 언어를 새로 배우는 기분은 늘 설렘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그 설렘을 언제까지 간직할 수 있을까. 흥미를 잃었다는 핑계로 학습을 게을리하게 되고, 배우기를 포기하게 될 것이다 머지 않은 시일 내에. 독독독의 인강 A1 과정은 이러한 초심자의 마음을 아주 잘 인지하여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핵심표현을 간결한 해설로 설명하여 따분함을 느끼기 전에 강의가 끝나는 적절한 시간 배정이 강의에 유입되는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한다. 그렇다고 문법적인 내용을 결코 간과하는 것은 아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독독독의 인강 커리큘럼을 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난 두 달의 시간 익숙함에 젖어들었다면, 앞으로의 두 달, 그리고 다시 두달,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한다. 급히 가지 않아도 된다, 꾸준히 걸으면 그 곳에, 다시 그 곳에 다가서게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