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A2 후기(B1 도전중)
나츠 · 2019. 07. 15.
1. 이름: 유하미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튜터링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A2 + 튜터링 A2
4. 후기:
A1 튜터링이 꽤 괜찮아서 A2도 해봤습니다. 확실히 A1보다 공부할게 많았고 강의도 많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정말 한주한주 따라가기 바쁘더라구요.
물론 독일어 공부만 일주일내내 할 수 있다면 몇번이고 반복할 수 있는 양이지만 직장인으로써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A1를 복습하는 느낌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튜터링을 하게된게 말이 전혀 늘지 않아서 A1 중간에 들어갔었고, A2하는 동안 원어민 선생님이 독어로 수업을 해서 듣기는 많이 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한국어를 못하셔서 묻고 싶은 것을 물어보지 못하는 점입니다. 이 한가지를 제외하곤 꽤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한 테마로 그룹별 대화를 하는데 독일어로 모르겠으면 영어 단어가 튀어나고 그것도 안되면 한국어가 튀어나오긴 했지만, 중간에 선생님이 와서 한 번씩 표현을 잡아주고 말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사라졌습니다.
정신없이 A2를 마치긴 했지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