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A2 / 파란문법 / A2 튜터링 후기 (용감한 도전자)
DieWurzeln · 2019. 07. 24.
1. 이름 : 최 준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 초중급 문법 후기 + 튜터링 A2 후기
3. 수업명 : 독학 A2 / 파란문법 / A2 튜터링
4. 후기:
독학 A1과 A1 튜터링을 통해 1-2월에 토대를 쌓고
3-4월 두달간 독학 A2, 파란문법, A2 튜터링을 통해서 기본기 위에 뼈대를 쌓아 올려갔습니다.
1) 독학 A2 / 파란문법
독학 A1 보다 더 복잡한 구조의 문장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BAND 하나당 묶여있는 강의의 수가 많아져서 처음에는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치만, 데미안쌤이 말씀 해 주신 것 처럼, 모든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성실히 강의를 수강 해 나갔습니다.
저는 독학 A2를 주 교재로 삼고 파란문법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습니다.
독학 교재가 참 좋다고 느끼는 것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진행해 가며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스스로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에서 이해가 안되었더라도 뒤에가서 다시 한 번 생소할지 모르는 문장의 구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또 나왔을 때 모르는것은 제가 모르는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그 부분에 해당하는 문법을 파란문법을 통해서 보완했습니다. 예를들어서 수동태, 관계대명사, 재귀동사 같은 경우에는 파란문법의 구체화된 강의를 통해서 여러 문장을 접하며 독학 A2 의 지문들과 과제들을 해결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 독학 A2 / A2 튜터링
사실 공부의 완성(?) 은 오프라인 튜터링 수업을 통해 했습니다.
먼저, A2 튜터링 오프라인 선생님을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lisabeth 원어민 선생님을 A2 튜터링을 시작했던 3월에 만났는데, B1을 거쳐 7월인 지금도 B2 강의를 수강하며 5개월 째 Elisabeth 쌤과 공부를 하고 있습빈다.
(튜터링에 대한 장점은 독학 B1/ZD 합격 후기에서 더 자세히 서술하려고 합니다.)
긴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강추하는 수업입니다.
A2 때에는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의문이 가장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 마다 일주일에 한 번 이라도 A2 튜터링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해서 같은 과정을 밟아 나가는 학생들과 만나
쓰기, 말하기로 구성된 수업시간에 한 주 동안 쌓은 인풋을 아웃풋으로 내 놓아서 제 안에 내재화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수업은 위로도 되고 때로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도전이 되기도 하는 말그대로 용감한 도전에 용기를 주는 수업입니다.
만약 튜터링 수업이 없었더라면 제가 지금 B2를 공부하는것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독학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독학 강의를 수강하시고 계신분들은 먼저 과정을 거쳐온 사람으로서
오프라인 튜터링 수업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