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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도전자B1] A2 수강 완료 후기

유유 · 2019. 08. 30.

1. 이름: 유승민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A2 4. 후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A2를 끝내고 후기를 쓰게되었네요 저는 A1를 공부할때 무조건 전부 외워야겠다는 마음보다는 그동안 주워들은 것들의 체계를 잡고, 전반적으로 익숙해지려는 부담없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서 그랬는지 A2에 오니 심화된 내용에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A2 초반에는 A1 복습을 병행했어요. 뒤쪽으로 갈수록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고 아는 것 위에 조금씩 더 쌓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따로 리스트를 만들어두었다가 잘 모르는 내용/반복적으로 틀리는 내용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책에서 아쉬웠던 점은 Zusätzliches Vokabular/Wortschatz가 각 과의 중요한 표현이나 새로운 단어를 따로 모아둔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37과를 예로 들면 Schönheit, Viefalt 와 같은 단어보다 A1부터 흔하게 접했던 das Datum, der Sommer와 같은 단어들이 적혀있고 본문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해주셨던 표현보다 단순한 동사표현이 있어서 (당연한 얘기겠지만..)수업을 들으며 따로 필기하지않고 책만 본다면 중요한 표현은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연습문제도 A1의 경우에는 응용이 훨씬 다양했던 반면, A2는 본문을 복습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뒷부분에 실제 시험을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스스로 얼마나 공부가 되었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가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듣기와 읽기가 향상되는 속도에 비해 말하기와 쓰기는 뒤쳐지기 시작하는데.. ㅠㅠ 다미안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스스로 많이 연습해보고 문장도 만들어보고 노력해야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필수적인 문법 뿐 아니라 각 단어의 성 구분은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실무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게 늘어날수록, 못 알아들을 때의 좌절도 커졌지만, 더 착실히 공부해서 B1을 끝낼 때 즈음엔 모든 부문이 골고루 발전된 실력으로 독어에 대한 자신감도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