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과정 Grammatik Blau 완강 후기

팬시클럽 · 2019. 09. 19.

1. 이름: 이강필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초중급 문법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파란문법 인강 4. 후기: B1 독학과정을 듣다가, 문법에 한계가 있어 먼저 Das Deutsch를 빠르게 1회독 했습니다만 표만 달달 외웠을 뿐 이를 문장이나 연습문제에 적용시키지 않아 문법 정리가 제대로 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B1 독학 과정을 마치자마자 초중급문법인 이 Grammatik Blau를 수강하기 시작하였고 1달도 안되어 1회 완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Alicia 선생님께서 헷갈리는 문법적 요소들(수동태의 경우)를 잘 정리해 주셨고, 특히 혼자서 연습문제를 풀어볼때 모르는 표현들을 정리하며 틀린 답을 정리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B1 과정을 1회독을 마치고 2회독을 진행 중에 있기에, 교재의 순서대로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1) 하얀문법 - 패스. 2) 1강~30강(A1)과 61강~83강(B1)을 동시에 수강. 도중에 연관된 부분이 있는 강의의 경우 중간 과정들을 건너뛰고 그 강의로 넘어가서 수강 (예를 들어 분리동사 8강과 비분리동사 56강을 바로 같이 수강해버리는 것) 3) 나머지 31~60강 A2과정 집중 공략. 이런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 A1과정은 다 알고 쉬운 내용이어서 강의 도중 딴 짓을 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웠는데, 2)의 방법으로 쉽고 어려운 내용을 같이 수강해버리니 강의에 더욱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완강을 했다고는 하지만, 오늘도 당장 배운 내용을 복습해야 하고 1회독만으로는 전혀 독일어 문법을 다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B1 2회독 중인데도 앞으로 되돌아갔을 때 분명히 배웠고 암기했음에도 처음 보는듯한 단어들이 다시 나오는 것 처럼, 문법 또한 반복을 통해 암기하여야만 독일어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험이 2달도 남지 않았습니다만, 매일 해야 할 것들은 많네요. 다른 강의 마저 완강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