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도전] TestDaf 4x4 합격 후기
Gut · 2019. 09. 22.
1. 이름: 양지연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시험합격 후기 + 중고급 문법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B2, 독학 C1(온라인), 빨간 문법(온라인)
4. 후기:
B2 레벨을 처음 공부할 때는 생각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제수준도 추상화된 부분 때문에 난이도가 좀 있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기초가 부족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휘와 문법은 따로 보충을 해주었습니다.
따로 단어장을 사서 외운건 아니고 독독독에서 올려주신 pdf 단어 파일을 모두 프린트해서 같이 도전하는 다른 친구와 스터디 형식으로
분량 정해서 단어 시험 보기, 소리내서 예문 반복 읽기 등 적극적으로 단어를 외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빨간 문법책은 처음부터 진도대로 보기도 하고 B2, C1에서 나온 내용 중 모르는 내용을 찾아서 보기도 하면서 1회독을 해주었고,
추후에 계속 헷갈리는 내용이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빨간 문법책과 단어 파일, 인강 책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고 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내용은 자연스럽게 익혀지기도 하고 그래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1는 B2에 비해 확실히 분량은 많지만 의외로 어휘 수준은 그렇게 차이나지 않았던 것 같고,
B2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수월하게 공부했습니다.
사실 인강을 신청하고 거의 한달 정도 뒤에 C1 수업을 채 다 듣기도 전에 처음으로 응시한 TestDaf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인 4x4 레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수월하게 대학을 위한 어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마음 편하게 남은 C1 강의 부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독독독 인강을 들음과 동시에 독일 현지에서 오프라인 강의도 한달 정도 들으면서 실전 훈련을 했던터라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습니다.
읽기는 일단 인강을 듣기 전에 무조건 미리 예습하고 단어, 문법 사항 등을 미리 찾은 후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이전에 인강을 들을 때 따로 공부하기 귀찮아서 그냥 틀어놓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임했습니다.
혼자 먼저 문제를 풀고 채점하면서 어떤 문제가 왜 틀렸는지, 어휘 문제인지 문장 해석 문제인지 단순 실수인지 등도 혼자 숙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간 관계상 상대적으로 인강 수업은 거의 2배속으로 들으면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읽기 속도가 나지 않아 20분 넘게 이해할 때까지 읽고 풀었는데 나중에는 타이머 켜놓고 시간에 맞게 푸는 연습을 예습하면서 함께 했습니다.
인강을 듣고 나서는 틈틈이 지문을 그냥 읽으면서 읽기 속도를 높이고 단어를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다른 시험 준비책이나 프린트로 일주일에 적어도 3세트는 풀었던 것 같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전체를 해석하지는 않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정답에 단서가 되는 부분, 오답의 계기가 된 부분 등 주요 부분만 체크하며 넘어갔습니다.
저는 듣기가 많이 약한 편이어서 올려주신 음성 파일을 활용해 듣기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먼저 문제를 풀고, 인강을 듣고 나서 내용을 모두 파악한 후 이동할 때든 밥먹을 때는 계속 들으면서 듣고 바로 이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문장을 읽는 속도로 바로 머리에 이해가 되어야 그 내용을 보통 그보다 더 빠르게 들었을 때도 바로 듣고 이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듣기 지문을 소리내서 읽고 따라하는 쉐도잉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분명히 들은 내용인데 독일어를 받아쓰는 속도가 느려서 놓치는 문제가 많아서, 빠르게 메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들을 때 키워드 전체를 메모하려고 하지말고 나중에 알아볼수 있게 앞글자만 따서 메모(z.B. auf einer Reise -> a e Rei , mich konzentrieren -> m konz )하고
고쳐쓰는 연습을 항상 했더니 듣기 집중도와 메모 정확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쓰기랑 말하기는 가지고 있던 시험 준비책 패턴이랑 비교해보고 없는 표현을 추가로 메모하고 주제에 맞춰서 얘기해보고 써보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적어도 패턴을 완벽하게 내 걸로 만든 이후에는 낯선 주제가 나와도 말하거나 쓸 분량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그 시간 동안
다른 내용을 생각할 수 있어서 근거 한 두개라도 더 댈 수가 있었습니다. 패턴은 여러 개를 많이 외우기 보다는 각각의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
한두개 정도 제가 잘 기억할 수 있는 것만 계속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고나서 그냥 덮는 습관이 있었는데, 적어도 문법적으로는 틀린 부분이 없도록(성, 시제, 격 등)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고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감점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 의외로 많은데 그 부분을 스스로 발견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처음부터 빨리 말하거나 쓰려고 하지말고 일단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내용을 스스로 구성해보는 연습을 꼭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음이 급해서 패턴을 자꾸 보고 하거나, 예시로 이미 써져 있는 근거나 요지를 바로 참고하거나 하면 그 당시에는 그 주제에 대해 쓰거나 말할 수 있더라도
실제 실력이 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구성해보고 그에 익숙해지면 시간 체크하면서 실전 시험처럼 훈련을 많이 반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 마스터 도전 전의 레벨과 도전하게된 계기
인강 듣기 전의 레벨은 지금 생각해봤을 때 B2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어학원 B1 레벨 들었고 한국에서 B2 시험 준비반 한달 듣고 3월 괴테 B2 시험 응시 결과 말하기 타일에서 1~2점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독일로 출국해서 7월에 있을 겨울 학기 지원을 염두해두고 TestDaf 4x4 레벨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테스트다프는 C1에 상응하는 레벨이기 때문에 당시 제 단계에서는 많이 상향된 목표였습니다. 특히 이전에 공부했던 문법 내용이 더 이상 머리에 확실하게 남아 있지 않아 말하기와 쓰기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고, 어휘도 따로 공부하지 않고 계속 쓰던 단어만 쓰는 정도였기 때문에 읽기와 듣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B2 시험에 아쉽게 떨어졌던 경험 때문에 테스트다프는 정말 심기일전해서 꼭 합격하고 싶었고, 부족한 부분의 구멍을 먼저 채우자는 생각으로 인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2) 각 레벨의 인강 소개와 공부 방법과 저희 인강에 대한 의견
B2 레벨을 처음 공부할 때는 생각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제수준도 추상화된 부분 때문에 난이도가 좀 있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기초가 부족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휘와 문법은 따로 보충을 해주었습니다.
따로 단어장을 사서 외운건 아니고 독독독에서 올려주신 pdf 단어 파일을 모두 프린트해서 같이 도전하는 다른 친구와 스터디 형식으로
분량 정해서 단어 시험 보기, 소리내서 예문 반복 읽기 등 적극적으로 단어를 외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빨간 문법책은 처음부터 진도대로 보기도 하고 B2, C1에서 나온 내용 중 모르는 내용을 찾아서 보기도 하면서 1회독을 해주었고,
추후에 계속 헷갈리는 내용이 있을 때마다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빨간 문법책과 단어 파일, 인강 책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고 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내용은 자연스럽게 익혀지기도 하고 그래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1는 B2에 비해 확실히 분량은 많지만 의외로 어휘 수준은 그렇게 차이나지 않았던 것 같고,
B2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수월하게 공부했습니다.
사실 인강을 신청하고 거의 한달 정도 뒤에 C1 수업을 채 다 듣기도 전에 처음으로 응시한 TestDaf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인 4x4 레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수월하게 대학을 위한 어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마음 편하게 남은 C1 강의 부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독독독 인강을 들음과 동시에 독일 현지에서 오프라인 강의도 한달 정도 들으면서 실전 훈련을 했던터라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습니다.
읽기는 일단 인강을 듣기 전에 무조건 미리 예습하고 단어, 문법 사항 등을 미리 찾은 후에 수업을 들었습니다.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이전에 인강을 들을 때 따로 공부하기 귀찮아서 그냥 틀어놓았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임했습니다.
혼자 먼저 문제를 풀고 채점하면서 어떤 문제가 왜 틀렸는지, 어휘 문제인지 문장 해석 문제인지 단순 실수인지 등도 혼자 숙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간 관계상 상대적으로 인강 수업은 거의 2배속으로 들으면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읽기 속도가 나지 않아 20분 넘게 이해할 때까지 읽고 풀었는데 나중에는 타이머 켜놓고 시간에 맞게 푸는 연습을 예습하면서 함께 했습니다.
인강을 듣고 나서는 틈틈이 지문을 그냥 읽으면서 읽기 속도를 높이고 단어를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다른 시험 준비책이나 프린트로 일주일에 적어도 3세트는 풀었던 것 같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전체를 해석하지는 않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정답에 단서가 되는 부분, 오답의 계기가 된 부분 등 주요 부분만 체크하며 넘어갔습니다.
저는 듣기가 많이 약한 편이어서 올려주신 음성 파일을 활용해 듣기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먼저 문제를 풀고, 인강을 듣고 나서 내용을 모두 파악한 후 이동할 때든 밥먹을 때는 계속 들으면서 듣고 바로 이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문장을 읽는 속도로 바로 머리에 이해가 되어야 그 내용을 보통 그보다 더 빠르게 들었을 때도 바로 듣고 이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듣기 지문을 소리내서 읽고 따라하는 쉐도잉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분명히 들은 내용인데 독일어를 받아쓰는 속도가 느려서 놓치는 문제가 많아서, 빠르게 메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들을 때 키워드 전체를 메모하려고 하지말고 나중에 알아볼수 있게 앞글자만 따서 메모(z.B. auf einer Reise -> a e Rei , mich konzentrieren -> m konz )하고
고쳐쓰는 연습을 항상 했더니 듣기 집중도와 메모 정확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쓰기랑 말하기는 가지고 있던 시험 준비책 패턴이랑 비교해보고 없는 표현을 추가로 메모하고 주제에 맞춰서 얘기해보고 써보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적어도 패턴을 완벽하게 내 걸로 만든 이후에는 낯선 주제가 나와도 말하거나 쓸 분량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그 시간 동안
다른 내용을 생각할 수 있어서 근거 한 두개라도 더 댈 수가 있었습니다. 패턴은 여러 개를 많이 외우기 보다는 각각의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
한두개 정도 제가 잘 기억할 수 있는 것만 계속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고나서 그냥 덮는 습관이 있었는데, 적어도 문법적으로는 틀린 부분이 없도록(성, 시제, 격 등)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고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감점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 의외로 많은데 그 부분을 스스로 발견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처음부터 빨리 말하거나 쓰려고 하지말고 일단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내용을 스스로 구성해보는 연습을 꼭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마음이 급해서 패턴을 자꾸 보고 하거나, 예시로 이미 써져 있는 근거나 요지를 바로 참고하거나 하면 그 당시에는 그 주제에 대해 쓰거나 말할 수 있더라도
실제 실력이 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구성해보고 그에 익숙해지면 시간 체크하면서 실전 시험처럼 훈련을 많이 반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