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후기
이성호 · 2019. 09. 25.
1. 이름: 이성호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B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온라인 독학 B1 인강
4. 후기:
용감한 도전자 B1을 막 끝냈습니다. A1부터 B1까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Guten Tag를 시작할 때 과연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어느덧 꽤 수준 있는 문장들을 다루는 저를 돌아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B1에 진입하면서 많은 좌절을 느꼈습니다. 아니 무슨 A2와 수준차이가 이렇게 많이 난답니까? A2까지 성공적으로 끝내고 완전 자신감 뿜뿜이었는데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구조는 왜 이렇게 복잡해지는지...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1강씩 이해가 안되면 2번 3번씩 복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40강이 넘어갈 때쯤 낯설기만 한 단어들이 친숙해지고 구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의 마지막에 나오는 원어민 선생님이 꽤나 미인이시라 집중력 향상 ㅋㅋ 듣기도 꽤나 많이 늘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이요? 글쎄요. 정신없이 따라가기 바빠서 방법이라고 하기 뭣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복습이죠. 대강 넘어가지 않고 꼼꼼히! 너무 어려운 문장들도 3번쯤 보면 신기하게도 왜 내가 이걸 어려워 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강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무한반복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아직 정복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선생님의 지도를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언젠간 나도 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ㅎㅎ
아 그리고 사실 제가 3주정도 전에 독일어 B1시험을 쳐봤는데요...
완전 멘붕... 너무 너무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Lesen 60, schreiben 61, sprechen 63 으로 3개 영역을 합격해버렸네요 ㅋㅋ (물론 다 턱걸이지만.....)
그 당시 수업을 30강 정도밖에 듣지 않았던것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성적입니다 ㅋㅋ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ㅜㅜ
Hören 점수는 모듈시험 합격 후 합격후기에서 공개하도록 하죠 ㅋㅋ
Hören만 남았다는 것이 홀가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이...
듣기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해요ㅜㅜ
모두들 열심히 하세요^^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