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A2 완강 후기
asxdcvb31032 · 2019. 09. 29.
1. 이름: 박권일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A2 (용감한 도전자 B1)
4. 후기:
A1보다 확실히 강의 양이 많아지고 내용도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부분은 강의를 다시 듣기도 했었고, 이걸 언제 다 듣나 싶어 힘들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는 퇴근 후에 어떤 날은 강의를 몇 강씩 몰아서 듣고, 어떤 날은 복습만 하며 공부를 해왔습니다. 일에 피곤한 날은 정말 듣기 싫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 강의라도 듣는 걸 계속하니 결국 완강이 돼서 보람찹니다.
영역 별로, 문법이나 독해 면에서는, 영어와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많은 독일어지만 문장구조가 아직은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듣기가 걱정인데, 매일 조금씩이라도 받아쓰기라도 해야겠다 하다가도, 귀찮다는 핑계로 대본 보면서 듣기만 하고 있어서 스스로도 약간 문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받아쓰기를 못할 때에는 입으로라도 계속 읽으면서 입에 느낌을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글룩와인 같은 재밌는 텍스트들이 있을 때는 다시 들어도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듣기랑 말하기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클래식을 좋아해서 가곡 가사들을 한번 외워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어서 B1 후기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