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도전 A1 수강후기

황미라 · 2019. 10. 01.

1. 이름: 황미라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A1 인강 4. 후기: 처음 교환학생을 갔을때 100% 독일어로만 진행되는 A1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이해가 가지않아서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이 수업을 알았더라면..! 이런 알찬 수업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꼼꼼한 설명과 정말 필요한 부분이 군더더기 없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 편당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았던 것도 수업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듣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길이의 보너스 동영상들을 매번 들으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던 부분입니다. 처음 A1수업을 들었을 때 정말 힘들어서 결국 중간 코스 드랍을 했었는데, 독독독 독일어에서 A1을 다시 들으니 한 강좌 한 강좌가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A1은 가장 처음 단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르는 부분이 많고 처음 접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일단 다 들어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서 B1책을 살짝 들춰 보았는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던 처음과는 달리 아주 조금이라도 눈에 익은 부분이 생기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더 붙는 것 같습니다. 처음이니까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듣자 하는 마음가짐이 제일 도움이 되었고,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한번 듣고 또 낯선 독일어 발음을 귀에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알파벳이지만 발음도 보이는 것도 너무 낯설어서 힘들었는데 강좌를 하나하나 따라가니 지금은 독일어와 꽤 친숙해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그리고 다 기억이 잘 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몇몇 문장을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어휘가 많이 부족하지만 듣다보니 들리는 부분도 많아지는 것 같아 자신감이 붙습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세심한 설명이지만 길지 않았던 강의 길이 덕분에 평소 하던 일을 하면서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