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a1 후기

paryena · 2019. 10. 29.

1. 이름: 박예나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도전 a1 4.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1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일은 하지만 회사 특성상 한국인들이 많아 일을 하고 소통하는것에 큰 불편함이 없어 빨리 독일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또한 독일에서 생활 하는것에 있어 독일인 남자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독일어를 배워야겠다 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큰 동기부여가 없어 간단한 인사, 숫자 이정도만 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생활이 8개월이 지나고 독일어에 대한 갈망은 있었지만 저에게 큰 동기부여는 주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독독독 용감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게되었고, 6개월안에 b1 합격시 100%환급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막상 강의를 시작하고 보니 매우 알차고, 탄탄한 강의구성에 점차 흥미와 열정이 생겼습니다. 매일 일을 마치고 독학 강의 2강, 문법 1강, 어휘 2강을 1세트처럼 들었고 하루에 2시간 30분-3시간 정도는 매일 인강을 듣고 독일어 공부를 했습니다. 회화 위주로 중요 문장들을 정리하고, 연습문제로 마무리후 문법과 단어로 공부하면 정리안되던 문법들이 정리가 되었고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강의의 중간중간 원어민 선생님들의 발음과 마지막부분에서 독일어의 미묘한 차이를 설명해주시고 비교해주시는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외에 일을 하느라 따로 단어를 외우거나 복습하는 시간은 없었지만 같이 일하는 독일인분들과 남자친구와의 대화, 현지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빨리 독일어를 말하고, 듣는것에 있어 큰 성장을 주었습니다. 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독일어가 많이 늘었구나 느낀것은 독일인 친구와 같이 택시를 타고 가던길에 택시기사와 독일인 친구가 하는 대화를 90%이상 이해하고 들렸다는 것입니다. 쉬운 일상대화였고, 간단한 이야기 였지만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또한 이제는 상점에서도 디테일한 표현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독독독이 매우 큰 도움을 주었고, 어휘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a2 와 병행하면서 단어들을 외워나갈 생각입니다. 다미안 선생님께서 꾸준히 하면 할수 있다고 계속 동기부여를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리며, 덕분에 끝낼수 없을것 같았던 a1를 끝냈습니다. 이제는 A2,b1 까지 꾸준하게 공부해서 독일어로 막힘없이 의사소통하는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만약 독일어를 배움에 있어 용기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면 저는 용감한 도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커리큘럼과 강의의 퀄리티 모두 기대 이상이실 겁니다. 독일어를 공부하며 모두 자신의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