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B1 완강 후기
asxdcvb31032 · 2019. 11. 11.
1. 이름: 박권일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B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학 B1
4. 후기:
B1 책을 펴니 글의 수준이 깊어진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문법이 확실히 영어보다는 더 세분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사 앞에 놓여서 전치사란 품사라고 생각했었는데 명사 뒤에 놓이는 것도 있고, etwas anderes에서 anderes는 소문자로 쓰는 경향이 있다는 것 등등 어렵기도 했지만, 자그마한 몇몇 부분에서 독일어 문법의 재밌는 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연습 문제를 통해 작문하면서도 사전을 찾아보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예컨대 저는 작문하면서 Man을 썼는데 답지에는 Leute를 썼거나 해서, 똑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다를까 궁금해서 나름대로 찾아보면서 더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공부방식은 한 번씩 몰아 듣고 한 번씩 몰아서 복습하면서 정리 노트를 작성하였습니다. 해석이 잘 안되었던 부분을 다시한번 적으면서 구조를 파악하였습니다. 어휘집도 같이 보았는데, 텍스트를 통해 이미 익숙해진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퇴근 후에 수업을 들어서 바쁜 날에는 힘들었지만 여차여차 완강했다는 데에 뿌듯합니다.
아직 시험을 보기에는 표현도 다 외우지 못했고, 말하는 것도 스스로 느끼기에 부족하고, 글도 잘 안써져서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