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A1 후기

ish9109 · 2019. 11. 12.

1. 이름: 황인선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온라인 100% 환급반 용감한 도전 A1 4. 후기: 해당 A1리뷰를 약 한달전에 작성했었는데, 세이브가 안되었는지 게시가 안된거를 깨닫고 이제야 다시 작성하여 올립니다. ㅠ 저는 독일에서 총 2.5년째 생활중이지만, 일상생활에서 독어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 독일어 공부를 이제까지 미루고 미뤄왔습니다. 그러던중, 독독독의 환급프로그램을 알게되어 도전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1정도야 쉽겠지 하고 시작했지만, 독독독 프로그램에서는 A1의 기본부터 충실하게 속속들이 까지 너무나 자세하게,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그동안 두리뭉실 하게만 알고있었던 부분까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한 부분이 많았고, 기초부터 알지못해 배우기 힘들었던 부분이 이제야 해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할때는 교재와 함께 배송된 스터디 스케줄대로 하니 독학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와 가족/친구들의 방문, 바쁜 회사일로 인해 정말 그어느때보다 정신없이 바빴지만 각 동영상 강의의 분량이 10-20분으로 길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기가 양심에 찔려 비교적 꾸준히 공부를 이어 나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귀중한 만큼, 어휘 같은 경우에는 하루를 날잡아 단어장을 쭉 넘어가며 모르는 단어들만 작은 인덱스 카드의 한면에는 독어 및 복수/과거형을, 뒷면에는 뜻과 불규칙/규칙등의 룰을 적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암기하였습니다. 새로운 단어가 익숙해질때까지 단어카드를 몇번 본후, 아직도 암기가 안된 카드는 파일을 따로 만들어 그것들만 집중적으로 공략하였습니다. 이렇게 계속 시간이 날때마다 반복하여 단어 공부를 하니 일상생활에서도 그냥 모르고 지나쳤던 단어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외 주위에 있는 몇 안되는 독일인에게 독어를 써보려고 계속 노력하였고 탄뎀이라는 앱으로 원어민들과 채팅을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독독독 프로그램은 A1 레벨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 주위에 어학원에서 A2를 수강하는 친구들이 현재 공부하고있는 내용이나, 그들이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진도가 나간것 같아,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다진것 같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전날까지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너무나 촉박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매일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b1을 합격하여 환급까지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