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일어 MINI 1단계 완강 후기

tukiakari525 · 2019. 11. 17.

1. 이름: 박소현 2. 카테고리: 독일어 학습지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독일어 MINI 학습지 1단계 4. 후기: 우선 MINI 학습지는 SNS에 다양한 언어 학습지 광고들을 보던 중 '왜 독일어는 없을까?' 라고 한탄하던 찰나에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일본어는 책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 수 있었지만, 독일어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혼자 이 책 저 책 뒤적거려봤더니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취향 반영 의견) 학습지라서 신청만 하고 버리지 않을까 걱정을 좀 했는데, 맛보기 강의보다 더 재밌는 강의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학교 때 교양과목으로 한 번 들어봤던지라, 발음에 대한 수업을 두 과목씩 들어서 2주만에 1단계가 끝난 상태에요. 이 책 저 책 뒤적거린 보람(?)인지 강의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명사에 성에 관한 부분이라던지, 명사의 1격이랑 4격 표현들이요) 근데 다미안 쌤 말씀대로 일단은 문법적으로 다가가기 보다 외우고나서 이해하는 게 최고인 듯 합니다. 저는 지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라, (물론 그래서 학습지를 신청하기도 했고요) 강의 시간만 합쳐도 한 강의당 20분 내외라서 문제 푸는 시간까지 합쳐서 30분 정도면 충분한 것도 있었고, (저는 2강씩 한 시간 정도!) 엘레나 썜이랑 다미안 쌤의 본강 수업을 먼저 듣고 나서, 학습지에 적힌 오늘의 회화를 한 번 옮겨적었어요. 옮겨적을 내용이 많지는 않아서, 작은 노트에 알파벳이지만 영어 아닌 '나는 독일어를 쓰고 있다'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면 귀찮지 않아요! 강의 중간에 학습지에 없는 내용이 나오면, 그것 역시 '이런게 있구나~' 하고 한 번 적어보는 정도?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 학습퀴즈를 풀면서 중간 마무리! 그 다음에 다미안 썜과 윤재학생의 수업을 보면 조금 빨리 입에서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mp3를 듣는 방식으로 2주간 실천했습니다! 학습퀴즈도 그렇고, 강의 속 무한 반복 퀴즈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까먹은 것도 상기 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보통 학습퀴즈 같은 경우는 그 날 배운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퀴즈로도 반복되고, 통성명 백만번 할 듯한 다미안 쌤의 질문으로 뇌에서 입까지의 거리 0mm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전 시간에 배운 내용을 100% 까먹는 일은 99.999999%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적어도 통성명은..) 참고로 저는 2강씩 듣는 대신, 복습을 같이 했어요. 오늘 할 순서의 강의 듣기 전에 그 전에 들었던 강의를 다시 들어보는데, (다미안 쌤이 상기시켜주시기 전에 먼저 상기 시키기 위함....) 개인적으로 어느 날은 엘레나 쌤이랑 다미안 쌤 수업만 이어서 몇 개 듣고, 다른 날은 다미안 쌤이랑 윤재학생 영상만 보는 식으로 하는 게 좋더라고요. (엘레나 쌤&다미안 쌤 강의랑 다미안 쌤&윤재 학생 영상 이어서 보면 오늘 분량 듣고 있는 느낌이라...착각?을 주기 위한) 특히 윤재학생과 함께하는 수업의 경우 윤재학생이랑 대결하듯이...ㅎㅎ 초반에는 대답하는 시간 비슷한데, 나중에는 좀 더 빨라져요! 그리고 대화상대(?)가 없다보니까 다미안 쌤이 내주시는 퀴즈에 같이 대답하는 게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할 시간을 만들어줘서 좋아요. 1단계 다 듣고 2단계 들으려 하는데, 독일 간 윤재학생 부럽네요... 독일에서의 수업들도 기대됩니다!!! 2단계도 끝까지 완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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