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B1 독학A1 후기
주현 · 2019. 11. 25.
1. 이름: 강주현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온/오프): 인강 독학 A1
4. 후기:
저는 이번 여름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베를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독일어를 한 달 동안 배웠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독일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보다는 조금이라도 배우고 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인강 사이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독독독 인강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블로그 후기 및 지식인 답변들을 많이 참고하고, 또 실제로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좋은 후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독학 A1 인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귀국한 후에는 독일어와 독일에 큰 흥미를 느껴서 계속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독독독 인강 사이트의 '용감한 도전B1'를 알게 되었고, 스스로에게도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금 더 망설임 없이 '용감한 도전 B1'을 신청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독일에 가기 전에 들었던 독학 A1인강에서 크게 만족했기 때문입니다. 인강을 하루에 꾸준히 2강-3강씩 듣다가 실제 베를린에 가서 언어 프로그램(주로 회화)에 참여하니, 훨씬 이해하는 속도도 빠르고 더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다시 돌아온 후에도 꾸준히 A1 인강 강의들을 들으려고 노력하였지만, 다른 일정들 때문에 바빠서 용감한 도전B1을 신청한지 3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이 지나서야 A1 인강을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A1인강을 들으면서 수업 중간중간에 다미안 선생님이 알려주는 작은 학습 Tip들을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Quizlet'이라는 온라인/모바일 단어 암기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었는데 Quizlet에 그날그날 배운 내용을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이동 중에 적극 활용하니 더욱 학습하는 효과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각 강의 끝에 Elisabeth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미묘한 독일어 차이점들도 독일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원어민 선생님들의 실전 회화도 어려웠지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