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 A2 마친 후기

rw1000 · 2019. 12. 07.

1. 이름: 이해린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자 + 독학 프로젝트 A2 4. 후기: 약 한달전에 zusammen A2을 마쳤습니다. A1을 너무 금방 끝냈던 건지 A2를 하는데는 양도 많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던 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회사일을 하면서 저녁에 틈틈히 공부했어서 (평균 하루 한시간) 조금 늦은 이유기도 한 거 같아요. 우선 A2를 마친 시점에서 제가 느끼기에 보완이 많이 필요한 몇가지를 체크했습니다. 1. 어휘 : 온라인 강의 외에 틈틈히 A1/A2 단어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어휘는 넘어야할 큰 산 이네요. 앞으로 B1 Wortschatz 도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2. 표현 : 매 챕터마다 중요한 몇가지 표현을 외우기는 했지만, 막상 나중에 입으로 내뱉으려고 할때는 생각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건 꾸준히 하면 해결 되겠지 생각합니다. 3. 명사의 성에 따른 어미변화 : 소유격/형용사 어미변화를 머리로는 외우고는 있지만 바로바로 튀어나오지는 않네요. 계속 입으로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건 당연한거고..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연습하기 보다 'von miner Schule' 'deautsches Bier' 처럼 한 뭉텅이로 외우는 게 좋은 방법이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4. 전치사구/부사 의 위치 : 아직은 문장 내에서 전치사구나 부사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 지가 헷갈립니다. 이건 그냥 외우면 되겠거니 생각하는데, 혹시 독독독 선생님의 팁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릴께요^^ Damian 선생님이 B1 시작할 때 말씀하신 팁 중에, 새 챕터에 들어가면 먼저 리스닝 파일을 들어보고 무슨 얘기인지 추측한 다음 Dialog를 보라고 하신 게 있어요. 이거 리스닝 테스트 준비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A2에서부터 이렇게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거 같고요.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팁을 드리면, 저처럼 영어를 자주 쓰시는 분들에게는 독일어->영어 번역이 해석하기 쉬울수가 있어요. 아마 문장구조나 어원이 영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영어로 이해를 하는 게 더 매끄러울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독일어->한국어 번역이 더 편할때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독한사전과 독영사전 두개를 항상 열어놓고 공부합니다. B1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 A2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내용이 어려워서 더욱 더 분발해야 될 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 처럼 언어습득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을 절실히 깨닫네요. B1합격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