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반 B1] 과정 A2 과정들을 마친 후기
hnmgunbbang · 2019. 12. 31.
1. 이름: 박동규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반 B1, (진행 중)]의 A2
4. 후기:
원래 11월 말에, A2 ZUSAMMEN과 어휘, 파란색 문법의 A2과정은 다 끝내고 B1과정을 진행하고 있던 중 입니다.
정말 간략하게 어떻게 했었는지만 후기를 올려봅니다.
일단 A2 ZUSAMMEN의 "Kernsätze" 의 문장들은 다미안 선생님께서 A1,2 그리고 B1에서도 계속해서
수만번 반복하셨죠.."외워주세요~외우셔야합니다!!" 네..전 과정 "Kernsätze"를 문장, 1~N개 까지의 문장이 그대로 머릿속에 새겨지면 좋겠지만
in-put만 되고 out-put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단순히 외우기보단 그 구조를 면밀히 살펴보고 그걸 머릿속에 시각화했습니다.
인강을 통해서도 모르겠다, 심지어 더 헷갈려졌다 싶으면 구글에서의 검색이나, 유투브에서 원어민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 또 보고 파악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지, '욕심은 내려놓자'가 포인트였습니다. "좋아! 100% 원어민처럼!!" 이 아니라, 다미안 선생님의 말씀처럼
외국인으로서 필요한 정도까지가 제가 먼저 도달해야할 임계점이다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A2 ZUSAMMEN 책에서 나오는 처음보는 어휘들은 아예 따로 노트로 빼서 기록해두고, 특히 A2과정부터 나오는
'재귀동사+전치사' , '동사+필수전치사' 이런 것도 한 강씩 들을 때마다 추가해가며 기록해두고 가져다니며 계속 보고 있습니다.
특히 독독독에서 제공한 책들에 독해파트에 나오는 것들은 무조건...이거 안하고, 그냥 'Kernsätze'나 주요문법 설명 할 때만 보던 것들만
보면 난감해집니다..언제요?? B1때 난감해집니다.. 이미 오래 전에 한번 실패 해봤던지라...이 습관 잃지 않으려고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단어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보고, 듣고 1회독이든 4회독이든..요즘 회독 공부법이란게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 유행이던데..
그냥 반복하고 읽어보고 사용된 문장까지도 읽어보고..책 한 권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B1 과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전히 어렵고 남들은 이제 독일어 왜하냐까지라는 말들도 하지만...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 제 상황이 어떻든간에 나중에 분명히 독일어 사용할 날이 올 것이라 스스로 믿고 ..그 말이 'Guten Tag!' 딱 한마디가 될지라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한 해가 하루 남았네요. 2019년 고생하신 독독독 수강생 여러분들,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2020년에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