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용감한 도전 B1, A1
zolazola · 2020. 02. 19.
1. 이름: 김동욱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 B1 중 A1
3. 후기:
직장인으로서 독일어를 시작하기 어려웠지만, 제2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9년도 10월 서점에서 초보를 상대로 하는 독일어책(드림메이커스 책은 아니에요ㅠ)를 사고, 무료로 제공하는 학습영상과 함께 1달 반 동안 학습을 했습니다. 초보 교재이다보니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웹 검색을 통해 독독독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어떤 분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독독독은 독하게 가르치지만 그만큼 빨리 배울 수 있다고 하고, S사는 쉽게 천천히 가르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으로서 빨리 배울 수 있다는 데에 홀려 독독독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강의가 있었지만 환급에 눈이 멀어 용감한 도전을 신청하게 되었고 12월 초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초보 책을 한 번 본 덕분에 A1 초반은 큰 무리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중간 즈음 되자 외워야 할 것이 많아져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문장과 단어를 외우지 않고 진행하여 연습문제에서 자주 막히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때부터는 단어와 필수문장을 외우려 노력하였고 조금 나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동사는 인칭별 변화, 명사는 성을 외웠습니다. 확실히 암기를 조금씩 하니 조금씩 수업 듣기가 수월했습니다.
A1 강의의 장점은 나왔던 단어들이 조금 뒤에 계속 나와서 기억에 남도록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무의식적으로 계속하여 강제 반복학습이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용감한 도전에서는 문법강의를 제공해 주셨는데, 이 또한 좋았습니다. 문법강의를 듣고 정규수업을 들으면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용감한 도전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를 모두 소화하려면 은근히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동영상 자체는 10분에서 20분 사이지만 이를 듣고 외우고 단어정리하고 문법듣고 여러 가지를 하면 최소 1~2시간이 걸리는 듯합니다.
이외에도 이동하는 중에는 유투브에서 German with Jenny 와 같은 독일어 콘텐츠를 들었는데 짫고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자투리 시간에는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