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인텐시브 A1

김윤선 · 2020. 02. 19.

1. 이름: 김윤선

2. 카테고리: 인텐시브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온/오프):  오프A1

4. 후기:

  본인은 독일유학을 목표로 잡고 독일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으른성격 때문에 1월수강신청을 하지 못해 1월한달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2월부터 독독독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월동안 그래도 나름 진도를 많이 빼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2월 첫 수업을 듣는데 머리가 멍 해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빠르게 따라잡으려 노력하였지만 첫2주는 했던 단어인데 자꾸 기억이안나고 또 까먹고 혼자 뒤쳐진 것 같아 참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하지만 2주 마지막 쯤되자 점점 단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니 아무리 틀려도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게 두려워 지지 않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들 보다는 뒤쳐지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무언가를 열심히했던 뿌듯한 한달 이였다고 생각 하고, A2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 독독독을 다니면서 얻은 좋은 변화도 있습니다. 독독독에서는 매일 시험을 보고, 시험에 나온 것들이 수업시간에 나오기때문에 공부를 하루하루도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사람인지라 가끔 게으름을피우고 공부를 해가지 않은 다음날은 확실히 좀 더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에 시험이 있다는 생각에 게으름음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고, 학원에서 뒤쳐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아무리 늦어도 다음날 시험볼 문제들은 꼭 여려번 보고 자는 덜 게으른 자신에게 놀라기도했고, 덕분에 공부가 습관화 된 것 같아 신기합니다. 하지만 이놈의 단어는 왜이렇게 많고 외워지지가 않은 건지... 단어암기 정말 중요합니다ㅜㅜ 단어를 아는만큼 지문해석과 말이 쉬워져요!!

  "나만의 학습방법"은 생활속에서 독일어를 많이 사용하려 노력하였고, 독일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을 할 때도 아무리 틀려도 독일어로 문자를 주고 받았고, 아침, 점심, 저녁 인사는 꼭 독일어로 하려 하였습니다. 또 그날 학원에서 배운 단어를 사용해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하였고, 특히 대답을 할 때 "네", "아니요"를 쓰지않고 "ja", "nein"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공속에서도 독일어를 생활하 하려 하였는데, 연습을 한다거나,  교수님께  레슨을 받을 때도 독일어로 대화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틀리더라도 일단 독일어로 말하려 한다는것, 생활속에서 작은 것 부터 독일어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나만의 학습방법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