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 A2 후기^-^
christin476 · 2020. 03. 23.
1. 이름: 박예림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 B1 중 A2
4. 후기:
A1 공부할 때는 의욕도 컸고, 실제로 내가 독일어를 이제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하는게 즐거웠지만,
A2가 되면서 문법 공부하는 건 재미있는데, 외워야 할 단어가 많아지면서 좀 힘들어지기도 했고, 왜 이렇게나 외우기 싫은지... 단어들이 그냥 머리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 뿐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다는게 답답함이 몰려와 2월 한달은 슬럼프에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독독, 용감한 도전의 장점이 약간의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도 놓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30분 이상은 강의를 듣고, 짧게라도 글을 써보고 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A2 강의를 완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강의를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계속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학강의랑 문법강의는 완강했지만 아직 어휘 인강은 좀 남았습니다. 아직 일수가 넉넉해서 틈틈히 마저 들을 생각입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보는데, 답은 맞는데... 아직도 어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듣기는 너무 빨라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B1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에 1강의라도 A1과 A2를 복습할 생각입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기대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들을 수 없다는게 많이 속상하고, 아쉬웠습니다.
말하기 부분이 두려워서 학원에서 공부하고 싶었고, 또 만학도인 만큼 젊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었는데...ㅎㅎ
제가 아쉬운 만큼 독독독 선생님들도 많이 아쉬울거라 생각됩니다.
B1 강의는 A2보다 더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복습하면서 진도를 나갈 계획이라 걱정은 되지만, 독독독 커리큘럼과 함께라면 다시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