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온라인_ 용감한 도전자 C1_ 독학 B2 후기

신지수 · 2020. 04. 06.

1. 이름: 신지수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B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온라인_ 용감한 도전자 C1_ 독학 B2 후기

4. 후기:

시작하기 전 Niveau: Goethe B1 자격증 따놓은 상태에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너무 어려워 좌절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동안 혼자 어설프게 공부했던 독일어와 조목조목 집고 넘어가는 강의 사이에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Lesen에서는 디테일한 해석, 사소한 뉘앙스 차이, 요령, 다양한 변형, 외우면 좋은 구문 등 혼자 공부하면서 갈증을 느꼈던 부분들을 채울 수 있었고 Schreiben, Sprechen 강의 또한 원어민 선생님께서 표현 하나 하나 집어가며 어떤 상황에 더 어울리는지, 어느 것을 더 자주 쓰는지 더 자연스러운 독일어를 인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어휘, 디테일한 문법, 매번 똑같은 문장구조 등 모든 타일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개인적으로 기초레벨 복습을 인강과 함께 병행했습니다.용감한 도전자 패키지에 기초부분을 다질 수 있는 강의들이 많지만 저는 아직 다 수강하진 못했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용감한 도전 참가자 분들 중 기초부분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애초에 처음부터 같이 병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학습방법:::

저는 책으로 먼저 한 과 전체를 다 풀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풀기 위해 독해10분, 문법 5분, 듣기 문제 읽기 2분, Schreiben,Sprechen 공부는 각각 20분씩 타이머 잡고 한시간 정도 먼저 책으로 풀었습니다. 책을 푼 후에는 읽기와 듣기 지문을 spiegel에서 찾아 워드로 책과 동일하게 편집한 후 태블릿으로 옮겼습니다. 태블릿에 필기를 하며 lesen hören강의를 듣고 sprechen과 schreiben강의는 워드에다가 타자로 내용을 기입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자막을 키지 않는것을 권장하지만 저는 문장구조와 말하기가 워낙 약해 자막 틀고 할 수 있는한 쉐도잉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문을 따로 뽑아서 필기를 하면 문제풀 때 한 번, 워드로 옮기면서 한 번, 강의들으면서 한 번, Sprachbausteine때 한 번 총 네번 정도를 읽을 수 있고, hören도 마찬가지로 문제풀고 스크립트 찾아 편집하고 강의 들으면서 또 한 번 보니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sprechen과 schreiben은 들으면서 대충이라도 따라하게 되면 드라마틱하게 독일어 문장구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거나 잘 짜인 말을 할 수 있는건 절대 아니지만, 뭔가 알게 모르게 독일어를 말할 때 입이 덜 아프고, 혀가 덜 꼬이고 좀 입에 찹찹 달라붙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