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도전자 B1 - A2후기

윤윤 · 2020. 04. 07.

1. 이름: 정윤지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 용감한도전 B1 - A2

4. 후기:

A1 과정을 듣고 A2 과정으로 넘어갔을땐 갑자기 어려워진 내용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하다보니 어느순간 A2 과정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다보니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쓰기와 읽기 부분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미드로 공부하던 방법이 생각나서 그 방법을 적용시켜서 해봤더니 처음에는 어렵더니 이것도 나중엔 익숙해졌습니다.

방법은 단순하게 듣고 모든것을 똑같이 따라하는거였습니다. 영어보다는 독일어가 많이 낯선언어라 막상 따라하려니 입이 떨어지지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이렇게해서 제 실력이 엄청나게 오른것은 아니지만 미약하게나마 예전보다는 독일어로 듣고 말하는게 조금은 자연스러워진거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단어는 따로 단어집이나 동영상으로 공부는 하지않았고 한 과에 나오는 단어를 모조리 다 외웠습니다. 계속해서 반복 또 반복 하다보니 나중엔 아는 단어들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생활에서 쓸 법한 문장은 따로 적어놓고 암기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독일어를 잘 한다고해도 그런 문장들은 절대 독작할 수 없기 때문에 외우는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1에서 A2로 넘어올때 엄청나게 좌절감을 느끼고 수많은 고비를 마주쳤는데,

이렇게 A2에서 B1과정으로 넘어가면 또 한번의 고비가 찾아오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어느새 적응한 제가 있을거같아 기대가 되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력이라 가야할길이 멀지만 꾸준함이 생명인거같습니다. 특히 독일어는 며칠 안쓰면 다 까먹어버리고 꾸준히 하면 머리속에 박혀있더라구요.

다음 과정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