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독일박사 준비 첫단계, 용감한 도전자(독학 A1)
whitelily37 · 2020. 04. 15.
1. 이름: 김희선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수업명: 용감한 도전자(B1) 중 A1
4. 후기:
대학교에서 박사를 독일로 가고 싶어 교양을 들었을 뿐, 체계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는 직장인입니다.
석사를 마치고 박사를 가기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직장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 박사준비기간이 길어졌네요~
석사과정을 밟을 때는 체계적인 인강이 없어 학원으로 갈 수 밖에 없었고 서울 일부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독일어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언제나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확실한 독독독 인강의 메리트입니다.
집중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질 못해서 A1를 거의 3달만에 끝내내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느낀 중요한 것들을 꼽아볼게요.
1. 절대적인 시간확보
직장인으로서 언어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간 확보인 것 같아요.
저는 근무하고 나면 진이 빠져서 출근 전에 모든 공부를 마치려고 했어요.
기상시간을 4:30으로 당기고 출근길엔 mp3를 들으며 독일어에 친숙해지려고 노력했어요
2. 본교재를 중심으로 한 문법과 단어공부
본교재로만 하면 부족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A2나 B1로 올라가면 다 커버가 되겠지만,
저는 문법교재는 무조건 같이 병행했어요.
그러면 좀더 기억 속에 깊이 남고 문법에 체계가 잡히더라고요.
3. 완벽히 공부하려 하지 말자
대학교 독일어 교양수업 때 배운 걸 통째로 암기해서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이번에도 통째로 암기해보자 했어요.
그랬더니, 진도가 안나가더라고요....
그렇게 한참 정체가 되다 보면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암기는 필수적이겠지만 너무 완벽하게 하진 마세요! 물론 암기를 완벽히 하면 좋죠...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는 완벽보단 진도는 최대한 쭉쭉 빼는 것이 좋더라고요.
다음 단계인 A2도 얼른 끝내고 B1를 취득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