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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도전자 B1 - A2 후기

luhan · 2020. 04. 25.

1. 이름: 조은희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자 B1 - A2 후기

4. 후기:

A2 과정을 끝낸지는 조금 오래되었는데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본문책, 문법책, 단어책 세 파트로 나누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본문 - A1에서 일상 표현을 배웠다면 A2는 A1을 확장, 응용을 시켜 일상대화에 표현을 녹여서 좀 더 유용합니다.

A1에서 배운 표현을 실생활에선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화식, 장문, 편지식으로 표현해서 더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본문에 대한 해석이 없어서 해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나오는 문제도 쓰기, 읽기, 받아쓰기 등 다양해서 다방면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온 표현을 가지고 작문을 하는데 작문 실력이 조금은 늘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그리고 모든 배움이 끝나면 마지막에 A2 시험으로 다시금 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틀려서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법 - 당연히 A1보다 어려웠으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천천히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매번 복습을 하면서 체득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단어 - 개인적으로 A1 과정의 단어보다 좋았습니다.

A1에서 나오는 단어들은 약간 중복된다는 느낌이 많아서 아쉽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A2에서는 사전 상에는 의미가 같은 단어가 실제로 쓰이면 어떻게 다른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PDF 파일을 따로 제공해주어서 필기는 PDF 파일 복사본에, 따로 공부를 할 때는 단어책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그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속담같은 표현도 알려주어서 어휘를 좀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울 때는 어휘 부분을 알려주는 게 부족했는데 A2 과정에서 다양한 어휘, 그리고 같은 뜻의 단어의 차이점을 알려주어서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아직 부족해 다시 A1, A2 복습을 하지만 복습이 완벽하게 끝나면 바로 B1을 들어가려고 합니다.

매번 양질의 수업을 제공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