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B1 - A1후기
Dana · 2020. 06. 17.
1. 이름 : 허다희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은 수업: 들은 수업 : 용감한 도전 b1 중 a1 독학인강/a1 어휘/a1 문법(초중급문법)
4. 후기 :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하고 난 뒤, '내 전공과 전혀 무관하지만 앞으로 가고 싶은 교환학생도 준비할겸, 내가 좋아하는 어학공부를 해보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의 경우 수많은 방법으로 독학을 할 수 있는 체계가 잘 잡혀져 있었지만 독일어의 경우,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보다도 배울 수 있는곳이 많지 않았고,
그러던 중 네이버와 인스타에서 하는독독독에 대한 많은 광고와 후기들을 보고 '이거다!'생각이 들어, 거금을 들이고 독독독 '용감한 도전b1' 선택하여 3월 중순부터 듣기 시작했습
니다.
첫 일주일은 밀리지 않고, 꾸준히 내가 계획한 대로 들었지만, 점점 3개들어야 될걸 2개로 줄이고, 복습도 점차 안하게 되면서 결국 2개월간 독일어를 아예 손에서 놓게 되었
습니다.. 그러던 중 용감한 도전 b1의 환급조건을 유의하며 제 폰 캘린더에 적어놓았던 a1 후기 마감기한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고, '이래선 안되겠다. 다시 초심으로
시작하자!!' 하며 마음을 다잡고, 조금 빡세게 계획을 잡고, 2주일만에 a1을 끝냈습니다!
사실 끝냈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강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숙제도 꾸준히 했고, 인강에 나오는 표현, 단어들을 빠짐없이 적으며 하루 공부 후에는 그날 공부했던
것을 외우겠다는 마음이 아닌, 한번 더 보자 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는 단어도 없고, 문법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a1 독학인강을 듣는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쉬운 단계라고해도 저한테는 하나도 명확한 것은 없었고, 인강 첫날 과제는 네이버어학사전과 처음단어부터 끝단어까지 함께였습니다ㅎㅎㅎ,,
그렇지만 마지막 2주일동안 몇십개의 인강을 한번에 들으면서 봤던 단어를 또보고, 공부했던 문법을 또 보게 되니까 문장과 단어들이 점차 익숙해지고,
잘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표현을 이용해 독일어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a1에 대한 총 후기는 다미안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셨던 말씀처럼, a1만 끝내도 독일에서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복습을 해서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전제하에요! 저는 바로 a2들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