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튜터링!!! a1+어휘 강의

steffie · 2017. 04. 05.

1. 이름: steffie 2. 카테고리: 튜터링 A1 후기 + 어휘 인강 A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튜터링!!! a1+어휘 강의 4. 후기: 3월 튜터링 수업이 처음 시작한다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아니.....고퀄리티수업을 수강료가 말도안되요 정말. 저 같은 경우는 지금 회사에 학교에 운동까지 다 병행하느라 도저히 그 많은 오프수업중에서 지각 없이는 단 하나의 수업도 제대로 가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독학 프로젝트를 신청했지만 정말 과제가 좀 많다거나 그날 훈련이 좀 많거나 회사일이 많으면 일주일 단위로 거르기 쉬웠어요. 그럼 또 앞에 뭐했지 하면서 다시봐야하규 하니까 생각보다 진도를 빼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튜터링 수업을 개설한다는 걸 보고 바로 신청했는데 와 이거 뭐진짜 개인과외..... 그날그날 과제가 나가는데요, 해당 독학 프로젝트 강의를 듣고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하면되요. 사진은 제 튜터링 카톡일부인데요, r과 ö가 저는 가장 발음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도움되는 관련 영상 링크도 찾아서 보내주시고, 아님 녹음과제에서 제가 어려워했던 것들 어떻게 발음하면 되는지 들어보라고 직접 녹음해주셔서 반복해서 들어보기도 하구요. 녹음해보니까 생각보다 발음을 더 신경써야하는걸 느끼고 있고 제가 제껄 들어봤는데 네.... ㅋㅋㅋㅋ 생략할게요. 중간에는 별토 프린트가 나간 과제가 있었는데 평소에 자막있는 영상만 봐서 저 제가 듣기 잘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튜터링을 하면 현실을 파악할수 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튜터링수업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전화튜터링이에요. 뭐 전화감이라는 것도 조금 반영한다쳐도 우리 평소 전화할 땐 솔직히 다 듣잖아요. 분명 강의듣고 숙제하면서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쓰는 숙제랑 실제 듣고 말하는거는 진짜 너무 달라요. 그리고 강의들을 땐 이번과에선 뭘 배우고 있지! 라는 걸 염두해서 공부하지만 전화할 땐 그게 아니라 그냥 물어보시니까 질문도 머릿속에서 필터 한번 거치고 ㅋㅋㅋ 말할 때도 필터 거치고.... 현재 한국에서 주변에 독일어로 대화할 기회없이 공부하는 환경에서 독일어를 가장 독일어스럽게 배울 수 있는게 이 전화튜터링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거의 반 했는데 올해 끝날 땐 b1과 함께 끝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