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 프로젝트 A2 후기입니다.
ElYoun · 2017. 06. 08.
1. 이름: 이종재
2. 카테고리; 독학 프로제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 프로젝트 A2
4. 후기: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입니다. A1 끝나고도 꽤나 열심히 썼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최선을 다해 써보려고는 합니다. 제가 A2를 시작한 건 독독독을 통해 A1을 합격하고 난 뒤였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A2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죠. 시작할 때의 마음은 차근차근 해보자 그 정도 마음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본 강의에 대한 생각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본문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A1도 추가됐지만, A2가 막 생길 때에는 본문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읽어준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그걸로 듣기 자체에 대한 공부도 가능했지만 더 좋은 것이 독학하는 입장에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여담으로 연기력을 쏟아 내신 두 원어민 선생님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두 번째는 알게 모르게 강의에 포함되어 있는 복습입니다. 당연히 독독독에서는 의도를 충분히 하고 구성하셨겠지만, 수강생들은 신경 쓰지 않으면 끝날 때까지 눈치 못 챌 겁니다. 강의 중에 예전에 나왔던 내용을 또 언급해주시는 횟수가 적지 않았으니까요. 처음 들을 때도 복습하곤 했지만 강의에서 한 번 더 언급되면 그걸 또 찾아봄으로써 그 내용들은 더욱더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어휘 강좌에 대한 부분입니다. A2의 강의도 충분히 훌륭하고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A1 때의 강의가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 때의 강의가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더 차근차근 설명해줬기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구어? 같은 것들은 배움으로써 말하기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단어들마다 미묘한 차이를 알려주는 것도 충분히 도움됐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나아졌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것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지금 원어민 선생님들이 읽어주는 본문이 듣기 파일로도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3,000개의 어휘를 제공해주는 부분에 동사들에 접속법2식 형태도 같이 적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A2 시험이 변화가 있었는데 프로젝트가 그 이전부터 준비된 것이다 보니 책에는 반영이 안 된 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모의고사? 같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독독독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께 선생님들도 누누이 말씀하시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의를 들을 때는 세 걸음 정도 나갔지만 그걸 토대로 복습을 계속했을 때엔 열 걸음, 스무 걸음 발전했습니다. 잔소리야 길어서 좋을 건 없으니 여기서 줄이고, A1, A2 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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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친 거 합격하고 제발 B1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느낌은 합격할 거 같은데, 결과는 까봐야 아는거니까요 ㅠㅠ
나중에 저녁에 여유가 되면 공부했던 사진도 조금 추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