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직장인의 독일박사 준비 두번째 단계, 용감한 도전자(독학 A2)

whitelily37 · 2020. 07. 12.

1. 이름: 김희선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A2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자(B1) 중 A2

4. 후기:

A1를 마친 게 엊그제 같은데, 독일어 공부를 하니깐 3개월도 순삭되네요...

A2를 2달만에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3달 동안 잡고 있었네요ㅜㅜ

B1 6월 시험을 보려고 했으나 너무 무리수였을 것 같고, 8월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B1에 가까워질 수록 '용감한 도전자'의 용감이라는 단어가 더 와닿네요.

혹시나 용감한 도전자를 도전하시는 분들! 시험날짜를 생각하고 도전하세요!

9개월의 시간이 시간기간으로 인해 8개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제가 그렇거든요)


A2를 공부할 때는 A1보다 문법과 단어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배송오는 'WORTSCHATZ'와 '한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을 함께 공부하는 게 학습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간단한 단어나 문장들을 독일어로 변환시키는 습관을 들이면 확실히 독일어 작문이나 말하기 부분에서 도움이 되요.

예를 들어, 일정을 적을때 'die Versprechen', 'der Unterricht', ' der Urlaub'으로 적는다던가. 숫자를 셀 때 독일어로 생각하는 것들 말이죠.

문장이라고 하면, 'I will etwas leckers.', 'Lass uns langsam essen.'등등이에요.(쓰다보니 먹을 거로 다 연결됬네요...ㅎㅎ)

정확한 표현인가 싶을 때도 있어요. 틀려도 '독일어로 생각한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어?'라는 생각으로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대로 말하는 거에요.

물론 사람이 많을 때는 아니고, 혼자 있을 때에요.


A1 후기를 적을 때는 꼼꼼하게 적었는데, A2는 너무 편하게 적은 것 같네요.

A1 후기를 다시 상기하며 B1 합격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독독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