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 B1 및 모든 강의 수강 완료 후 후기
린하 · 2020. 07. 25.
1. 이름: 정하린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독학 프로젝트 B1 후기
3. 들으신 수업명: 용감한 도전자 (환급반)
4. 후기:
드디어 11월부터 시작해 길었던 B1 과정이 끝났습니다! 우선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또 정말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독독독!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어쩌다보니 시험을 치고나서 쓰는 후기가 되었네요.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수많은 강의들 중에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마지막 한달간 이루어졌던 시험대비 강의와 문법특강? 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쓰기나 말하기 부분을 학원이나 과외, 첨삭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상황이라 정말 꿈에서 말하기만 떨어지는 꿈을 꿀정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험대비 인강에서 충분한 예제 대비와 끊임없는 단어, 문법 숙지로 쓰기와 더불어 말하기를 잘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인강 외에는 외부도움을 하나도 받지 않았는데 저같이 아예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말하기를 술술 해보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강의를 다 듣고 준비를 따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하루에 시험강의 1강으로는 조금 부족하다 생각해 보통 하루에 두개씩 듣고, 여유가 되는 날은 세개도 들으며 일단 시험대비 강의를 2주 안에 끝내고 남은 2주 동안 취약한 부분을 챙기기 시작한 것 같아요. 읽기와 듣기는 단어싸움이라고 생각해서 단어장에 있는 단어+ 본문에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한 공책을 반복하면서 대비했어요! 쓰기 부분은 제가 일단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조금깔끔하게 만든 다음 답지의 예시답안에서 좀 더 매끄러운 문장이나 고급스러운 표현 등을 가져와 수정하면서 대비했습니다. 이 때 B1 단어장에서 주제별로 정리된 단어를 많이 외워두시고 동사와 함께 연관지어 표현?을 만들어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말하기는 쓰기와 비슷하게 자주 쓸 것 같은 표현을 주제 별로 준비해놓고, 기본 뼈대는 당연히! 달달 외워두고 거울보며 최대한 종이를 안보려고 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 어려운 단어는 잘 생각도 안나고 그러다보니 프레젠테이션 등이 매끄럽지 못한 것 같아 그냥 제가 잘 떠올릴 수 있고 기억에 잘 남는 단어들로 깔끔하게 말하려고 했어요!
가끔 제가 말하고 싶은 것과 독일어식? 표현이 너무 달라 힘들 때가 있었는데 문법 특강과 강의 마지막 정리 등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b1강의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단계가 훅 뛴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지문도 너무 길어져서 시작할 때만해도 내가 할 수 있을까 여기서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완강을 하였네요!! 여기까지 온 제가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됩니다!(물론 독독독의 도움덕분이죠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