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A2후기
2020. 09. 14.
- 이름
- 마*빈
- 수강
- 용감한 도전자 B1 중 A2후기
용감한 도전자 B1코스의 A2 과정을 다 들었습니다. 제가 A1후기에도 적었다시피, 졸업작품, 포폴 준비와 병행하느라 정말 바쁜 하루하루였어요. 어느새 졸업작품도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고, A1에서 독일 단어도 제대로 못 읽던 제가 A2과정을 끝마쳤네요.
A2과정을 끝내기까지 중간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제가 언어 독학은 처음이라, 알아채지 못했는데, 문법이 부족해서 A2진도를 나가면서 점점 힘이 부쳤어요.
다행히 중간에 <한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 초중급편>을 인강+문제풀이를 병행하면서, 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놓으니 점점 괜찮아졌어요.
A2인강에도 기본적인 문법 설명은 있지만, <한 번에 끝내는 독일어 문법 초중급편>에서는 짧은 동영상 안에 독일어 문법의 질서를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아서, 이해가 빨랐어요.
남은 A2과정을 마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A2과정 마지막에 있는 시험을 풀면서, 혹시나 안 읽히고 못 풀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 외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다미안 쌤 말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올라있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었어요.
또한 듣기 실력이 걱정이 되어서 쉐도잉을 병행했어요. 듣기에 섀도잉이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독독독 원어민 쌤 수업강의를 따라서 중얼중얼해보거나, 팟캐스트에 있는 을 하루에 15분이라도 스크립트를 보면서 따라읽었습니다.
따라 읽어보니 제가 얼마나 듣기와 말하기가 어색하고,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지 가늠이 갔어요. 계속 연습할 예정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졸전으로 바빠서 힘들었지만, 다시 하루하루 할 공부를 멈추지 않고 진득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A2과정을 정말 완벽하게 끝낸 느낌이 아니라서 불안하긴 하네요!
언어를 하면서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ㅠㅠ! 남은기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