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A1 독학프로젝트 수업 중간 후기

김은지 · 2017. 11. 21.

1. 이름: 김은지 2. 카테고리: 독학 프로젝트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독학 A1 인강 4. 후기: 사실 17살때부터 독일행을 꿈꾸었지만 딱 3개월을 지내보다가 접어야만 했었습니다. 독일에서 살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삼개월만에 접고 들어왔었어요. 한국으로 들어와 어느날은 티비 프로그램을 틀어서 보는데 독일 사람들이 나와서 말을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독일인들이 말을 하는데 아주 작지만 단어단어가 조금씩 들렸고, "아, 나는 독일어 공부를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 하고 학원을 알아보는데 괴테어학원은 너무 비싸고 직장인이라 엄두도 나지 않아서 괜찮은 수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독독독독일어 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후기들도 괜찮아서 신청해서 지금은 A1 16강 까지 들었어요, 인강의 약점이라면 직접 내가 말을 해볼 수 없고, 직접 대화를 해볼 수 없는것이 단점이라 어떻게 하면 내가 배운것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스위스에 살고있는 한국말을 잘 하는 현지인친구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하면서 비록 사투리가 좀 있는 스위스 독일어지만 카톡으로 얘기할 때는 저를 배려해서 표준독일어? 로 대화를 하게끔 해주었어요, 그날그날 배운 문장들로 복습을 하게끔 해주었고, 틀려도 좋으니 말을 계속 뱉고 써보라는 친구의 조언에 "그래 나는 아직 초급인데 뭐 어때! " 라는 마음으로 직접 쓰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틀려도 이해는 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한번 더 알려주는 스위스인 친구덕분에 인강만 듣고 있는 저에게는 더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물론, 1:1 튜터를 신청하고 싶지만 직장인이 돈이 어디있겠습니까...ㅠㅠ 내년엔 꼭 신청을 해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독일어 인강중에 독독독 독일어는 정말 주변 독어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널리널리 전파하는 중이고 만약 독학이 어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독일인이나 스위스인 친구를 만들어서 (물론 한국말을 잘하는 현지인이면 훨씬 좋은거같아요!) 인강과 같이 공부해 나가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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