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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공부하는 사람들

[베스트 후기] [용감한 도전자 B1] B1(telc) 합격 후기

합격후기
작성자
Section
작성일
2021-07-07 15:42
조회
50615

1. 이름: 임성준

2. 카테고리: 용감한 도전자 후기 + 시험합격 후기

3. 들으신 수업명(온/오프): 온라인

4. 후기:




1) 용감한 도전 시작 전의 레벨과 도전하게된 계기 

 일단 저는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흥미를 가지고 독일어를 공부했지만 딱히 열심히 하진 않았습니다. 뭔가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점점 흥미도 없어지고 내용은 어려워지면서 수업을 듣지 않았던 적도 많고 성적도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학교를 다니다가 2학년을 마치고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입대하고 6개월 정도 지나고나서 지금 이 시기를 허송세월하게 보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뭘 하면 가장 앞으로의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해봤고 그 답이 독일어 공부를 하자였습니다. 흔히 남자들은 군대가서 철든다고 하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던 지난 세월들이 후회도 되고 공부가 제일 쉬운거구나 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이왕 복학하고 도움이 되고자 B1 시험을 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학교에서 A2 까지는 들었지만 B1는 내용도 어렵고 독일어에 흥미도 잃어서 B1 수업을 일부러 안 듣고 입대를 했습니다. 사실 A2도 커리큘럼 상에 있는 과목들을 다 들은게 아니어서 제 실력은 완벽한 A2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B1가 딱 수준에 맞기도 하고 목표로 잡기도 좋을 것 같아서 기왕 하는거 기초부터 다시 다져보자는 마음으로 B1 환급반 용감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언어는 6개월 정도 안하니까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거의 없다시피 되더군요. 어떻게 보면 알파벳만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다시 독일어에 뛰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 각 레벨의 인터넷 강의 소개와 공부 방법과 독독독 인터넷 강의에 대한 의견

 우선 A1는 저같은 경우에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다보니까 기억을 되살리는 수준으로 가볍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베이스를 가지고 들었을 때 더 세세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제 느낌은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어를 배운지 2년이 넘었는데도 몰랐던걸 배울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고 제가 처음 공부했을 때 궁금했던 부분 이런 부분들이 잘 짜여있어서 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일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단어책 같은 경우에도 A1 단어책만 열심히 암기해도 독해 능력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잘 되어있다라고 생각했고 사실 그 동안 마음에 드는 독일어 단어책을 찾지 못했는데 독독독 단어책이 처음 독일어를 배울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제일 어렵다는 독일어 문법! 저는 문법 강의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급하게 나가지 않고 짧게 자세히 배우면서 바로 연습문제를 풀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언어를 배우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내가 정확히 알고있는가를 확인하는게 어려운데 독독독 문법 강의는 개념을 듣고 그 개념을 바로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A2부터는 미리 예습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A2 강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독일어 원어민들이 강의에 나와 그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좋은 것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억양이나 말하는 스타일, 발음 등을 원어민이 아니면 따라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A2의 Dialog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Dialog를 원어민들과 비슷하게 따라해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이게 결국 나중에 말하기 부분이나 듣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을 듣기전과 들으면서 핵심 표현이나 모르는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정리를 했고 단어 공부를 할 때 같이 병행했는데 단어를 정복하는 방법은 결국 계속 보고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외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강의를 마치고 본문과 관련된 문제나 관련이 되지 않았더라도 뒤의 연습문제를 풀면서 강의 이후에 스스로 공부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강의를 들은것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무엇을 배웠는가를 다시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B1 부터는 확실히 난이도도 올라가고 강의에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첫번째 강의를 듣자마자 정말 열심히 해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부법은 A2 때와 같이 수업전에 예습, 수업후에 모르는 단어 정리를 하고 여기에 더해 연습문제 풀이 및 스스로 틀린 부분 체크와 왜 틀렸는가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가장 저에게 도움이 된 부분을 지금 생각해보면 연습문제를 저 스스로 왜 틀렸고 뭐가 틀렸고 이런 부분을 혼자 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내가 뭐가 부족한지를 알 수 있었고 점점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게 도와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듣기파트나 Dialog 듣기는 한 강의에 하나 정도 뽑아서 다 들릴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들리는게 많아지고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렇게 B1 책은 정말 보고 또 보고 계속 봤던 것 같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에는 용감한 도전에 들어있는 문법책을 커리큘럼 따라서 들었고 B1 수업을 들으면서 모르는 문법이나 다시 나온 문법이 있다면 그때그때 다시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계속 반복이 되어 머리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법서 하나를 계속해서 들여다 보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B1 단어책 같은 경우에는 전문적인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냥 계속 들고 다니면서 틈날때마다 계속 봤습니다. 단어는 역시 계속해서 보는게 외울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3) 시험 준비와 당일에 대한 이야기

 저는 시험준비를 마음 먹었을 때부터 독학 B1 와 시험대비 책을 연결해서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시험일정을 확인해서 언제 시험을 볼지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조금 더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5/30 Telc 시험으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 종류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괴테 밖에 없었는데 Telc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Telc가 저에게 더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괴테같은 경우에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총 네 가지 영역에서 각각 따로 60% 이상씩 득점을 해야하는데 반해 Telc 같은 경우에는 읽기, 듣기, 쓰기 가 한묶음으로 되어 세가지 영역 총합이 60% 이상이 넘어가고 말하기만 따로 60% 넘으면 되는 합격기준을 갖고있습니다.(다만 읽기 파트에 문법 파트가 따로 있습니다.)저같은 경우에는 읽기를 굉장히 잘하지만 듣기, 쓰기는 객관적으로 떨어진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Telc가 좀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시험 성적을 봐도 제 선택이 맞았습니다. 이건 후에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험을 결정하고 시험을 대비한 저만의 커리큘럼, 학습방법, 기간 등을 설정 했습니다. 그렇게 B1 독학 프로젝트를 듣고 Band8 까지 듣고 난 후에 본격적으로 시험대비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한 것은 독학 B1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모의 테스트를 풀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타일 별로 짤려 있어서 부담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시간은 엄격하게 지켰습니다. 그러면서 먼저 시험에 대한 감을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시험대비 B1 교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교재 같은 경우에는 사실 괴테 시험에 맞춰져 있어서 타일이 Telc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어차피 B1 정도의 독일어를 할 수 있는지가 시험의 목적이기 때문에 다미안 선생님의 말씀처럼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하고 다 풀어보았습니다. 하루에 다른 파트 한가지씩 풀어볼 수 있도록 했고 다음에는 부족한 파트를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따로 보충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험 바로 전날에 2차 모의테스트는 정말 시험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풀어봤습니다.

그 이후 시간과 시험 전까지는 틀렸던 부분을 계속 다시 봤습니다. 문법도 모르는게 있으면 계속 문법 교재를 들여다 봤습니다. 또한 저는 Telc를 봤기 때문에 유튜브와 구글링으로 Telc의 시험 문제들을 좀 보고 유형들을 좀 익히고 갔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처음에 엄청 긴장했는데 계속 시간을 재가면서 시험 준비를 해서 그런지 듣기 전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마지막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고치기도 많이 고쳤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일 걱정했던 듣기 파트는 더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들리더군요...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쓰기를 보고 파트너와 말하기 시험을 한 30분 정도 준비하고 시험을 끝마쳤습니다.

 각 파트별로 공부법을 얘기해보면

 읽기같은 경우에는 평소 강의와 가장 연관이 있었기에 따로 공부방법은 없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독학 교재에서 주제를 찾아내거나 그런 연습을 했습니다.

 듣기 같은 경우에는 듣기 파일을 하루에 한개정도 앞서 말했듯이 들릴때 까지 들었는데 실전에 가니 긴장해서 많이 안들려서 아쉬웠습니다.

 쓰기부분 같은 경우에는 독학교재 본문이나 연습문제 예시같은 것을 배껴쓰면서 그 안의 표현을 따라 했었고 시험 일주일전부터 는 저만의 글로 쓰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첨삭을 받을 수 있는 독독독 인강의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파트 였습니다.

 말하기가 어떻게보면 인강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일 것 같은데 제가 본 Telc 의 경우 말하기는 1. 자기소개하기 2. 주제에 대한 자기생각을 얘기하고 파트너와 대화하기 3. 파트너와 계획짜기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1번은 혼자서준비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시험 일주일 전부터 스크립트를 써서 그냥 달달 외워 갔습니다. 2번 같은 경우에도 혼자 할 수 있는 파트라고 생각이 되는게 결국 주제에 대한 해석을 스스로 해서 자기 생각을 말하면 되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자기 의견을 말할 때 쓰는 표현이라던가 주제를 표현할 때의 표현 이런것을 계속 혼자 연습하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의 경우 역시 인강이라 대화상대 없이 얘기하는게 어려울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독독독 인강은 이 부분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해설쪽에 말하기 스크립트가 나오는데 그 스크립트에서 제가 1번 인물을 하고 가상의 2번 인물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맡은 인물에서의 말하기를 계속 연습하고 끝나면 2번 인물로도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실전에서도 두려움 없이 말하기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저는 읽기에서 75점 만점 기준 72.5점을 맞았고 문법은 30/30 듣기는 35/75 쓰기는 21/45 말하기는 65/75 총점 223.5/300 이라는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확실히 듣기는 점수가 낮았고 쓰기는 저는 잘 썼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했나봅니다. 하지만 이 시험으로 듣기와 쓰기를 더 연습해야 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문법 만점이라는 부분에서 독독독 강의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다미안 선생님께 굉장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4) 독독독 인터넷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과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의 강의입니다. 앞에 언급했듯이 커리큘럼이 혼자 공부하기에 굉장히 잘 짜여있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듭니다. 그리고 용감한 도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 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다미안 선생님처럼 pdf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엔 나온것같더라구요. 더욱 발전된 독독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 동기들이나 학교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다른 독일어 인강들도 있지만 독독독이 가장 체계적이고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피드백이 굉장히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다음날까지 모른다면 굉장히 불편할텐데 그런 부분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도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등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전역을 했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바로 시험 결과를 받으러 갔는데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대 후 시간을 헛되이 쓰진 않았구나, 뭐라도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이 들어서 기쁘고 이렇게 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독독독 인강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부터 학교에 돌아가서는 이전보다 독일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독일로 교환학생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잃어버렸던 독일어에 대한 흥미를 찾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용감한 도전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후기를 읽어보신다면 무조건 독독독 용감한 도전을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를 배우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공부를 하는데도 내 실력이 늘긴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저는 그런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시험을 통해 내 수준을 평가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용감한 도전은 환급이라는 엄청난 동기부여와 함께 확실한 구성으로 많은 도움을 줍니다. 꼭 저 이후에도 많은 도전 성공자 분들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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