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클래스 오프 수업 자체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과제라던가 단어, 문장시험이 다소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겪어야 더욱 올라갈수 있다는 사실을 공부를 해본 분이라면 모두 아실겁니다 ^^ 교재 외에 많은 유입물과 학생들끼리 묻고 대답하는 회화 시간도 많이 주어지고 그냥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금물! 간단한 회화는 실제로 독일어로 이루어지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말하는 훈련도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간단한 주제로 상대방과 묻고 대답하는 시간은 처음에는 긴장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