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1 참여 후기

1. 이름(반드시 실명 입력): 박주영


2. 들으신 수업 혹은 스터디 명: 독단어 뿌시기 B1



3. 후기(10문장 이상/ 자신만의 학습방법 등 기재):

1)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 계기: 지난번 독단어 뿌시기 A2에 참여 했었는데,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혼자 단어 공부를 할 때는 미루는 날도 있었지만, 스터디에 참여함으로써 매일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2) 스터디를 하며 느낀 점: 독단어 뿌시기가장 좋았던 점은 매일 꾸준히 학습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매일 정해진 단어를 공부하고 테스트를 쳐야 하므로 미루는 날 없이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어를 외울 때 단어가 어떻게 문장 속에서 쓰이는 지를 알기 위해 예문도 꼼꼼히 보았습니다. 또 음성 파일도 들으며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보고, 듣고, 말하며 단어를 공부하니 단어를 정확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데일리 테스트를 친 후 틀린 단어들은 다시 여러번 쓰면서 복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3)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 현재 B1문법 강의를 듣고 있어서 이번 달 안에 문법 강의를 모두 들을 계획입니다. 저는 아직 어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공부 했던 독단어 뿌시기 A2, B1 단어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말하기 연습도 함께 하면서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올해 안에 최소 B1 자격증을 취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에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저는 언어 공부에 있어서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두 독일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