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참여 후기

1. 이름(반드시 실명 입력): 이은혜

2.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 계기]

미니 학습지 수강을 시작 한 지 1년이 되었지만 아직 강의의 절반도 듣지 못한 현실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기에는 보다는 스터디를 하면서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보자는 생각에 참하게 되었습니다.

3. [스터디를 하며 느낀 점]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강의를 꾸준히 듣지 못하고 띄엄띄엄 강좌를 듣게 되니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계속 1단원 1강 반복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통해서 최대한 미루지 않고 강좌를 듣도록 노력하면서 1단원을 완강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강좌를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다 보니, 띄엄띄엄 공부를 할 때보다 연속성이 있어 공부했던 문장들을 전보다 덜 잊어버리면서 공부에 더 자신감이 붇게 되었습니다.

4.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현재 수강하고 있는 미니 학습지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으면서 완강하고 싶어요!!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제 주변에 독일인분들이 말하는 것을 언젠간 알아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꾸준히 공부하면서 알게 되는 것이 더 많아지고 이로 인해서 공부에 더 자신감도 붙고, 흥미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독일어를 혼자 하는 공부 하는 것이 어렵다면, 누군가와 함께하면 조금 더 쉽게 성공해 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같이 꾸준히 스터디를 통해서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