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뿌시기 A1 참여 후기

1. 이름(반드시 실명 입력): 이은혜

2.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 계기]

미니 학습지 수강을 시작 한 지 1년이 되었지만 아직 절반도 듣지 못한 현실을 보면서, 공부를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스터디를 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언어는 단어가 튼튼해야 된다고 생각하였기에 이 스터디가 공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 [스터디를 하며 느낀 점] 

저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태한 마음으로 매일 단어를 외우는 것을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를 통해서 미루지 않고 매일 30개 정도의 단어를 공부하는 습관 자체를 들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학습하는 습관 덕분에 공부에 조금씩 자신감도 붇고 해서 더욱 밀리지 않고 매일 공부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또한, 퀴즐렛 앱을 활용해 회사에서도 짬짬이 단어를 보고 복습할 수 있어서 더 쉽게 단어를 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수강하고 있는 미니 학습지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으면서, 추후에 있는 다음 단어 스터디들도 완강하고 싶어요.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제 주변에 독일인분들이 말하는 것을 언젠간 알아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들 강의에서 '지금 배운 이건 언젠가 쉽다고 느끼실 거예요'라고 하신 말씀에 정말 "어 그렇네" 하는 부분들이 생기면서, 꾸준히 지속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독일어를 혼자 하는 공부 하는 것이 어렵다면, 누군가와 함께하면 조금 더 쉽게 성공해 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같이 꾸준히 스터디를 통해서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