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독생 스터디 Version B

- 스터디에 참여하게된 계기

 매일 꾸준히 독일어 공부를 하고 무엇보다 매일 독일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스터디를 하며 느낀점(좋았던 점, 도움이 되었던 점 등)

 저번 스터디에도 느꼈지만 스터디 참여를 한 것은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늘 듭니다. 참여 안 하는 것보다는 참여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다고 느꼈습니다.

 스터디를 하는 것이 어떤 거창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아니고 적당한 양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 다른 스터디원 분들과 함께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포기 하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인증 사진을 올리기 때문에  올리고 난 후에  빠지지 않고 인증을 했던 결과물을 보고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오늘도 해냈구나 하면서 조금씩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스터디를 통해서 어느정도 독일어공부하는 습관이 잡혀서 해야될 시간에 안하면 마음이 불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습관만들기를 성공해서 이제는 독단어뿌시기 스터디를 참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어 공부시간이 짧거나 없는 경우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스터디라도 참여해서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스터디원분들과 선생님분들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공부하더라도 누군가와 같이 공부하는 느낌이 듭니다.

  끝나고 나면 성취감도 있으니 스터디 참여는 좋은 선택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